자기것이 되었다고?(의외로 라크&카스란 커플도 좋아한다는) 그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덮쳐서 바다에 돌 매달아 던질까....(중얼중얼) 조금 속이 뒤집혀요-에휴..아사는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나오나?라크샤나가 이미 임자가 있다면 남은 희망이자 처음희망인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없지요.(잠깐 바람을 꾀했다는..) 그리고 누가 백금발?우악-카스란은 검은 머리!흑발이란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정 싫으면 술 취한 틈 타서 카스란을 염색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돼지 않습니까- 아사와 라크샤나의 대결구도를 보고 싶었는데...안타깝습니다.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의외로...카스란,술이 약하군요.(히죽-) 2002/10/27 22:38 아사 좋아~~ 이라사님~~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잘 읽었습니다. 빨리 두 편 더 올려서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빨랑 나오게 해주세요 *^^* 글구 아사 좀 빨리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해주세요... 카스란도 좋지만 전 아사가 더 좋게든요....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이라사님!! 화이팅!! /(--)/ 2002/10/28 21:24 -------------------------------------------------------------------------------- 건국기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건국기 19장 '흰 뱀 라단' #8. -------------------------------------------------------------------------------- #8.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꽤 낭패라는 생각을 하며 혀를 찼다.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25년 넘게 살아오면서 이렇게 당혹한 일은 손가락 꼽을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만 이번 것은 정말 가관이었다. 멋드러지게 노래를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사람들을 감동시킨 그는 결국 가게 주인으로부터 앵콜을 받아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마신 디휸의 계산을 끝내버렸다. 사실 처음 디휸을 시킬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그는 어떤 방편으로도 그 값을 치를 생각이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한 곡 더 불러 착실하게 서비스까지 해주며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놀란 토끼눈이 되어 자신을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카스란을 기대하며 고개를 돌린 그는 꽤나 황당한 감정을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정말이지 이게 웬일인가. 놀란 토끼눈은커녕 너는 노래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나는 자련 다, 라는 식으로 테이블 위에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괴며 곤히 잠들어 있는 카스란의 모습 은 정말이지 checklist,『광주휴게텔』,즐겨박기,|영통휴게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