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란 괴롭혀요. 다안 괴롭히지 말고.+_+ (으음...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간만에 협박하는 것 같아.) 2002/08/07 23:44 미져리 .....결혼이라니..결혼이라니..결혼..결혼..결...혼....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아직 못한것을!!!!!!!!!!!!![퍼억!] .......아아아..패닉상태입니다.....결혼식이라는 그 한마디에....[머엉] ............이럴수는 없는게야......[중얼중얼]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23:45 츠키 결혼이라...아사는..어쩌구요? [희번뜩-] 아사는요..후후후후후...[음산-] 저는 이라사님을..믿습니다. 생글-[네가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웃으면 그건 완전 호러영화란 말이다~!!] 2002/08/08 00:54 청월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아사 두고 어디서 결혼을 할까...우리 귀여운 카스란...(후후후)난동부리고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죽여버릴껴..이라사님.소프트 야오이라메요... 야오이'척'인것은 안돼요오오-!!우리 아사랑 카스란 책임져요!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끝까지 둘은 엮어달라구요-! 2002/08/08 15:22 이라사 누가요...=_=;;;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아니라니깐 다들 그러시네요~^^(이 웃음은... 실로 반어법.) 2002/08/08 16:27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건국기 [10] 건국기 18장 '유즈리하의 선택' #1.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1. - 언제까지 그렇게 잠들어 있을 거지?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들려오는 목소리는 낮았다. 하지만 낮음 음역임에도 너무나도 확연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그 목소리가 귀에 익는다는 것을 깨달을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있었다. - 네 의지가 그것밖에 안 된다면, 그것으로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약간은 비웃는 듯, 한편으로는 걱정하기라도 하는 듯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그 목소리 가 신경의 한 끝을 잡아당기고 있었다.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이 목소리가 들려오면 동반되는 것은, 한기(寒氣). 서늘하게 맞부딪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피부 위로 스쳐가는 냉랭한 느낌이 들지 않아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생각되는 것 도 잠시, 또 다시 목소리가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 보아라. 너는 네가 있을 자리를 택하지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것이냐? 아련하게 들리는 이 목소리의 요지를 쉽게 파악해내는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불가능한 일. 언제나 그랬듯 이 목소리의 주인은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것을 돌려말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것을 익히 알고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한번 더 생각을 고려해야만 했다. 하지만 아무리 떠올리려고 chantings,{금천오피},즐박,『선릉오피』 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