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떻게 된 일인지 아시는 분? 제 목: 마족의[219 회] 글쓴이: 모험가 2002-12-13 19055 121 공지 -제가 지금 시험 기간 중이라 당분간 글을 올리지 못할같습니다. 아마 다음주까지는 이상태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끝나면 바로 방학이니 그때는 많이 올리겠습니다. 방학동안 연참도 해보고그리고 저번에 이벤트 당첨되신 분중 책 받지 못하신 분들께책 보내드렸습니다.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도착입니다. 이번에는 다시 반송돼서 오는 서면추천 인천대떡방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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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받지 못하신 분들은 꼭!!! 멜 보내세요.목: 마족의 계약 [220 회] 글쓴이: 모험가 2003-01-20 8115#42- 각자의 선택 - 1 다시 왕궁으로 돌아온 지지났다. 상대방의 요구가 카엔시스의 석판이다 보니 그녀는 여행을 떠나지도날 따라왔다. 내가 그렇게 하라고 한 것도 아니건만 당연하다는따라오는 그녀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 저런 성격이 될 수심히 궁금해진다. 궁에서의 생활은 그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주위 사람들이 난데없는 성녀의 출현에 당황하고 있을 뿐 나서면추천 인천대떡방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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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굳이 변화를 들자면 라디폰 공작과백작이 찾아오는 횟수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것 정도다. "옵스크리티에서도일에 책임을 지고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성녀님을일뿐입니다." 카엔시스를 설득해야 하는 내가 움직일 기미조차 보이지 않자백작이 애끓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 옆에 앉아있는 라디폰 공작도다른 눈길로 나를 보았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내가 달라고카엔시스가 신전의 보물을 넘겨주겠어?" "완전히 넘겨달라는 것이두 사람을 넘겨받은 후에 다시 빼앗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