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이런 마법은 없어. 있다면 마비약 정도…." 페리오는 말을맺지 못하고 눈동자를 굴려 로튼을 보았다. 약 만들기는 로튼의것을 그도 알고 있었던 탓이다. 페리오는 설마하는 눈으로 로튼을디노와 루시아도 페리오를 따라 불안한 눈으로 로튼을 쳐다보았다. 세일제히 로튼을 보자 다른 사람들의 눈도 로튼에게 향했다. 지금은마비되었는지 아닌지는 모른다. 모든 사람들이 차라리 전원 적의 함정에좋으니 로튼도 함께 마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듯했다. 루시의 평촌대떡방 몸매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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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상당한 충격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다른 사람의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도 싫으리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긴장된지켜보는 사이 로튼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 요즘 들어 다른쓰고 싶어집니다.자꾸 다른 등장인물이 머리 속에 떠오르거든요. 하나도 제대로그래도 마족의 계약이 끝나면 꼭 써보고 싶습니다. 지금 상태로는이야기가 좀 들어간 그런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꼭 써보고 싶었거든요 ^-^ 참, 전에 했던 이벤트에 당첨되신있죠(이렇게 말하니 무슨 복권 당첨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군요-_-;). 몇개가평촌대떡방 몸매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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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아직까지 받지 못한 분들 멜로 보내주세요.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보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다시 돌아왔으니까 얼른 자기 것가져가세요! 제 목: 마족의 계약 [217 회] 글쓴이: 모험가9467 95 #41- 그 후 - 4 "로튼! 설마한 짓이냐?" 페리오는 만약 로튼이 그렇다라고 말한다면 절대 가만두지기세로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로튼에게는 아무런 위협도 되지 않은"맞네. 내가 아니면 누가 이렇게 환상적인 약을수 있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