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안 이녀석!! 뭐하는 짓이냐아아!![크아아악!] 2002/06/10 03:31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하. 하. 카스란 이었군요- 에혀- 에안의 성격은 좀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드는것 같은데.. ㅡㅡ;; 그런 약간은 황당한 성격을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카스란과. 원래 약혼자 였던 아사는 절대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딴건 다 안바랄께요 ㅠ_ㅠ 결혼 같은거 시키지 말고.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상태만 유지 시켜요- 그리고. 하루빨리. 아사와 카스란이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뜬 모습을 보고 싶답니다. - 기다릴터이니. 돌아오시는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연.참.을 하시길.. 바라며.. 수고하세요 - 2002/06/12 00:37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아~근데 진짜 카스란은 백금발로 살아야 하는건가요??ㅇㅅㅇ?머..백금발도 조치만..그래도 카스란에게는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더 어울리는것 같네요..;; 2002/06/12 18:33 *^^* 보니깐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돌아오시는듯.. 헤헷~ 저도 24일날 시험이! 2002/06/14 09:48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39] 건국기 17장 '드 엘스' #1. #1. 거대한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반짝이는 백금빛 비늘. 환영처럼 흐려지는 달빛에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빛나는 꿈. 크게 흐트러지는 백금 비늘이 맞부딪치며 내질러지는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세상을 둘로 가를 수 있는 아름다운 환수(幻獸),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뱀 라단. 대양의 심장, 거리낄 것이 없는 푸른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들어 세상을 내려보니 눈앞에 존재하는 것은 배덕의 존재.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욕망에 물들어 탁하게 변해버린 그 눈동자, 탐욕에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더러워진 몸뚱아리. 세상을 바라보던 눈은 거짓이었으며 나아가던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망연하니, 그 누가 이를 환수가 사랑하던, 그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존재로 믿은 것인가. 손을 내밀어도 닿지 않고, 닿을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없는 피안(彼岸)에서 격렬하고 뜨거운 차안(此岸)의 욕망에 불태워지는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바라보며 아름다운 환수는 대양의 눈동자를 돌리니. 믿음이란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부질없는 것. 모든 것을 돌이켜 존재하는 것을 파하지 chalked,＜분당건마＞,유흥마트,《익산건마》 자비로운 환수는 슬픔에 젖어든 대지로 향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