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도 텍스트 모드에서 통신 연결은 되더군요.연재를 올리기는 하지만 인터넷은 아예피시방에서 퍼가는 사이트 홈을 둘러 보았습니다. 제법 많은(?) 댓글들이있더군요. (댓글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재미있다고 칭찬 해 주신분,미처 생각지 못한 오류들을 지적 해 주신분들께 먼저 깊은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글들에는 건대runzb.org위치정리【철산건마】 아찔한밤 ｜하단건마｜건마 대한 원성이 높더군요. 건대runzb.org위치정리【철산건마】 아찔한밤 ｜하단건마｜건마 떨어진 다는 이유와 함께..... 저 역시 건대runzb.org위치정리【철산건마】 아찔한밤 ｜하단건마｜건마 말에 십분 공감합니다. 열명 이상의 주인공을개연성과 몰입도를 떨어뜨린 습작 '두령'에서느낀 사실이기도 하구요. '사마쌍협'은 연재 하기전에 먼저 올린 에서도 주인공은 두명 이지만 설수범은 가끔씩한 카리스마로 등장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자운엽 한 사람으로 전작 '두령'에 건대runzb.org위치정리【철산건마】 아찔한밤 ｜하단건마｜건마 몰입도를 높일 수 있으리라 써 놓았습 건대runzb.org위치정리【철산건마】 아찔한밤 ｜하단건마｜건마 그 글은 며칠 후에 지운터라 퍼 가는 건대runzb.org위치정리【철산건마】 아찔한밤 ｜하단건마｜건마 전달되지 못 했을 겁니다. 지금은 초반 도입부이다 보니저것 설명할 것이 많아 정마협 과 설수범의 얘기가길어집니다만 조만간 끝이 나고 자운엽 위주로 이야기를 끌어갑니다.제 개인적으로도 잘 벼리어진 보검(寶劍)같은 천재형의보다 는 어디로 튈지 감을 잡을 수 없고,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는 야성 (野性)을 지닌, 그러면서도 가슴 저 밑바닥에는 끈끈한 의리와 사랑 을 감추고 있는 귀재형의 자운엽에 훨씬 애착이 많이 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