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내밀고 헤헤거리는 모습이 아직까진 영락없는 강아지다. “그렇게 종냐?”임마, 루카가 자랐는데! 다 크면 얼만할까?” 나느 루카를 품에쓰다듬으며 말했다. 아무런 탈 없이 트롤을 잡은 것과 루카가것. 나는 지금 기분이 무지 좋다. 나는 루카를 바닥에화살을 회수했다. 또 떨어져 있는 아이템. 나는 아이템을 주워보았다. [트롤의 피] 포션을 제조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트롤의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흠이다. “트롤의 피라.” 유리벼에 든 액체. 신사동〕밤의전쟁 ∈창원다방 영등포다방 하단다방 최상급∋∑∂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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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혹시 모르니창에 넣어두었다. “경훈아. 한 마리만 더 잡아 볼까?” “그럴까?”전과는 달리 이제 적극적인 경훈. 나는 입가에 미소를 잔뜩채 발걸음을 옮겼다. “현성아.” “응.” 숲을 걷는 도중 조용히걸어오는 경훈. 나는 조용히 대답했다. 그러자 경훈이 다시 말하기“혹시나 하는 말인데, 이런 곳에서 트롤 말로 오우거를 만나게도주는 그냥 포기해라.” “…….” 오우거. 무시할 수 없는 몬스터하나. 지상 몬스터 중 먹이사슬 상위에 위치하는 녀석이다. 숲의신사동〕밤의전쟁 ∈창원다방 영등포다방 하단다방 최상급∋∑∂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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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는 오우거는 정말 숲에서 만큼은 대적할 자가 없었다. 트롤조차들이댈 수 없는 완력과 뛰어난 순발력. 게다가 오우거는 그몸으로도 나무를 잘 타기 때문에, 기척 없이 사냥감에게 접근하는가능하다. 전에 멀티비전에서 오우거를 잡는 로빈훗을 볼 수 있었는데,그건 좀 아니라고 본다. 손아귀의 힘으로 사람의 몸 정도는으스러뜨리는 가공할 악력은 정말이지 말 그대로 공포였다. 그런 오우거를깊은 숲에서 만나게 된다면 정말 도주고 뭐고죽는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