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타는 하는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내쉬며 진을 향해 손가락을[당신]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가리켰다. [나랑] 마지막으로 냇가쪽을 가리키고으쓱해 보였다. [함께 가겠어요?] 순간 진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지며냉큼 발걸음을 띄며 로리타를 향 해 총총 걸음으로 다가왔다.가도 돼? 나는 모리난 까지 가거든 당신은?" 대답대신 로리타는끄덕였다. 그것은 긍정의 뜻이였으나 진은 확실 히 알아듣지 못하고물었다. "당신도 모리난 까지 가는거야?" 로리타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서야 간석∬밤전 ↗서울대건마 강동건마 선릉건마 탐방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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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들었다는 듯이 하하 웃으며 신이나서 외쳤다. "그거 잘됐군!까지 친구가 생겨서 말이야! 사실 오랫동안 혼자 걸 었기심심했거든! 잠깐이지만 잘 부탁해!" 호탕하게 웃는 검은 머리의 청년바라보며 로리타는 그에 대한 부담 을 없앤체 꺼리낌 없이주었다. 처음 만났을때는 몰랐지만 꽤 순수하 고 감정표현이 솔직한것이다. [그럼 가요] 로리타는 이렇게 수화로 말한후 먼저 걸음을"어, 같이가!" 역시 수화를 알아 듣지 못한 진은 로리타가띈 후에야 깜짝 놀라 그녀의 뛰를 ?기 시작했다. ...................................................간석∬밤전 ↗서울대건마 강동건마 선릉건마 탐방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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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리타 누나는 왜 안오는거야." 로리타를 기다리다훼릭스가 풀밭에 주저 앉은체 토라진 얼굴로 위니 아를 보챘다.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작은솥에 국을 끓이며 훼릭스에게 대꾸했다.오겠지. 그렇게 보챈다고 누나가 빨리 돌아오니? 넌 좀더 차분해져야사나이가 될거다 훼릭스." "우...... 몰라 그런거." 위니아의 지적에 훼릭스는부풀린체 흥 하고 고개를 돌렸다. 위니 아는 그런 훼릭스를바라보며 속으로 웃었다. 훼릭스는 현명한 아이 였지만급하고 금세 흥분을 하기 때문에 늘 골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