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타는 게속 자기가 당하고만 있자 속이 끓었지만 뭐라고 뒤받아무기가 없어 잠자코 있었다. * 超 魔 女 神記 * #206 -------------------------------------------------------------------- PART-6 심(心)밖의 육체 -------------------------------------------------------------------- "어,언짢은것 같은데 그래. 당신 이름을 들켜서 상당히 약이 오르보지?" "......" 히죽히죽 웃으며 넉살좋게 웃음짓는 진을 바라보며 로리타는내 쉬며 고개를 들었다. 그녀는 이제 더이상 언짢아할 기운도표정으 로 바닥에 떨어진 열매를 몇개 더 주워 바구니에 부평〉밤의전쟁 ↕서대문건마 강북건마 강서건마 실사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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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일어났 다. 그리고 로리타는 진을 향해 수화로 짧게[난 이제 가요.] 손가락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킨후 숲 저쪽을진은 알아 들었는지 냉큼 이렇게 물었다. "가는거야?" 로리타는 고개를막상 돌아가려고 하니 진은 꽤 섭섭한 듯 서운한 표정을감추며 입을 열었다. "이 근처에 마을은 없을텐데 어디로 가는거야?보니 내가 쭉 이 숲 을 걸어왔는데 슈리안을 만나지[나는 저쪽에서 일행이 기다려요. 우리는 여행중이예요.] 로리타가 수화로 이렇게했으나 진은 알아듣지 못하고 고개를 갸우 뚱 거렸다. 로리타는부평〉밤의전쟁 ↕서대문건마 강북건마 강서건마 실사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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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듯이 다시 바닥에 글자를 썼다. [나는] [일행이 기다려요.]그제서야 진은 로리타의 말을 알아듣고 섭섭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아 그래, 여행중이라고? 일행이 있었군" 진이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거리자 로리타는 진을 향해 고개를 까닥 숙이고 바구니를 품에랜스 가족이 기다리는 개울쪽으로 발걸음을 옮 겼다. 진은 그런뒷 모습을 섭섭한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 그리고 로리타는못가 뒤를 돌아 보았다. "......" 뒤를 돌아보자히죽 웃으며 로리타를 바라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