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超 魔 女 神 戰 記 * #190PART-6 금단의섬 카이져리아 -------------------------------------------------------------------- "휴우...... 카이져리아의 숲 지대는 상당히나무들로 둘러 쌓여있 군 그래. 이런곳 어디에 신전이 있을까?"수없이 많은 수풀들을 헤치며 랜담이 대단하다는 듯이 이렇게 투덜앞장서서 초목을 검으로 베어나가던 훼릭스가 잠시 못마땅한 표정으 로있는 린에게 흘끔 곁눈질을 하며 물었다. 현재 일행은 디에의전을 찾아 카이져리아의 숲속을 헤쳐나가는 중이었다. "이봐 린. 랜담과 일산추천 연산동건마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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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좋은거야? 외부인과 함께해도 괜찮은 일이냐 고 묻는거야." 훼릭스가걱정반으로 이렇게 묻자 린은 상관할거 없다는 듯이 검으 로베어내며 이렇게 대답했다. "걱정마 걱정마. 지금 당장 어떻게 따돌릴수도오늘은 디에의 신전을 확인해 보는 목적만으로도 좋으니까 너무 조급해것 없어." "흠...... 슈리안에게 함부로 디에의 신전을 공개해도 괜찮을걸까......"여전히 미덥지 못하다는 표정으로 무뚝뚝하게 수풀을 헤쳐나가자 린이 빙긋그런 훼릭스의 뒤를 따라 걸음을 제촉했다. 보름이 될 때신전에서 디에의 반지를 가진자의 앞에 차원의 문이 열린다. 그일산추천 연산동건마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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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릭스 일행은 다른 차원의 섬인 '화염선'으로 가서 여신의 가호중'마드린느의 방패'를 손에 넣어야 한다. "그나저나 정말 앞으로 나아가기정도의 숲지대 로군요. 정말 이 길 이 슈리안이 지나길일까요?" 뒤따라오던 루비가 이렇게 묻자 린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으로 성모를 살짝 치켜 들었다. "그럴리가 없지 않냐. 이곳은금지된 구역인데다가 카이져들 은 이런 좋은 길로 나다닐 필요가당연히 지금 우리가 가는 길도 제 대로길이 아닌건 두말할 필요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