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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0

오크의 미간에 한 줄기 붉은 선혈이 흘렀고 오크의 두이내 풀리기 시작했다. 쿵! 오크의 커다란 몸뚱이가 쓰러지자 근처의흔들렸다. [레벨업! 스탯 포인트를 분배해주세요!] “헉!” 나는 오크가 쓰러진확인하고 쓰러진 혁에게 내달렸다. 루카는 혁의 머리맡에 앉아 끙끙거리고혁은 반쯤 감긴 눈을 뜨고 피식 웃고 있었다. “뭐야,거야? 포션이라도 줄까?” “쿨럭! 괜찮아, 그리고 부상률 때문에 어차피마셔도 소용없어.” “그럼 일어날 수 있겠어?” “모르겠다. 쿨럭쿨럭!” 나는 부평〉밤의전쟁 ↕서대문안마 강북안마 강서안마 실사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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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혁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입을 열었다. “강찬아, 혹시스킬 배웠어?” “아니.” “그럼 경훈이는?” “나도 안 배웠지.”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나 보다. 나도 사냥 경험이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냥 오늘은 이쯤 하고,돌아가자.“ “그러자.” 강찬의 말에 경훈이 대답했다. 파티 리더인 강찬이귀한 스크롤을 꺼내어 찢자 파티원 전체가 수도 세인트 모닝의이동했다. “이런, 외상보다 내상이 심해. 나의 특효약이 없었다면 참거야.” 힐러집 주인 데니스가 거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침대에 누워부평〉밤의전쟁 ↕서대문안마 강북안마 강서안마 실사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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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입을 열었다. “아! 짜증오크 그 돼지새끼! 메이스로 그냥 꼴통을 부숴 놓을까 보다!”얌전히 있어야지, 안 그럼 상처가 덧난다?” “이거랑 그거랑 무슨“이런 상관이지.” 데니스가 누워 있는 혁의 복부를 살짝 툭혁이 비명에 가깝게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데니스가 피식 웃으며말을 듣는 게 좋은 거야.’라고 말했다. “자, 이쯤에서 로그아웃하자.”말에 우린 고개를 끄덕이며 로그아웃했다. [로그아웃. 5초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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