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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1

그만큼 거대한 남자랑 몸을 부딪치는 취미는 절대 없다. "나를해라. 크크크." "염병." "크크크, 마음에 들어." "제발 이상한 소리하지 마렴." "크하하하. 나에게 꼬박꼬박 말대답하는 놈이라니. 정말 재하하하." 저 자식 정말 왜 저래? ......성격이 약간 이상하다.많이 이상해. 혹시 나한테 이상한 사심 있는 거 아니야?!정말 난 감한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증오하는 존재가 게이다.마조히스트가 더 아름답지(?), 게이는 정말 아니다. 남자들끼리 아아아아라니...... 말하는 부평추천 서대문안마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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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기 그지 없구나. "......그럼 시작하지." 그 말이 끝나기도 전이었다."......!" "하하하." "......" "시시하군. 이것도 피해 내지 못하다니." "쿠,어느새 내 배에 박힌 저놈의 주먹. 믿어지지가 않는다. 도대체방법으로 내게 다가온 거야. 그리고...... 그뿐만이 아니다. 온몸을 역류하는한 마디로 방황한다. 피 님들이 말 이다. 그리고 그님들은 내 입에서 쏟아져 나왔다. 울컥. 거의 한 모급에정도의 피를 내뱉은 나. 그리고 단숨에 내 몸은 기울어져"......이거 생각 외로 너무 약한데?" ......조롱이 들려온다. 하지만 그런부평추천 서대문안마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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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도 할 수 없는 게 지금 내 지 경이다.그 말과 함께 그대로 오른손을 휘저어 흑백의 검을 간단히내는 그 자식. 그리고 그 흑백의 검을 그대로 그었다.이대로 죽을 내가 아니다! "다크 배리어!" 파앗! 난 그대로자식의 생명력을 끌어 와 다크 배리어를 완성 시켰다. 지금까지배리어 중 어마어마한 힘을 담은 다크 배리어 를 말이다.저 자식의 생명력이 얼마나 질긴 것 인가유추할 수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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