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이상학 기자 = 총기 자해 끝에 생포된임모 병장이 23일 강릉 아산병원으로 창원립카페 게임 밤의전쟁 창원립카페 게임 밤의전쟁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임 병장은 오늘 오후 6시5분부터 오후 8시45분까지 '좌측상엽폐절제술'을 받고서옮겨졌다"며 "수술이 잘 끝나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고성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탈영한 임 병장은 이날 창원립카페 게임 밤의전쟁 창원립카페 게임 밤의전쟁 2시 55분께 고성군 현내면 인근 야산에서 군의 투항 권고를중 자신의 소총으로 왼쪽 가슴 위쪽에서 어깨 사이를 쏴 창원립카페 게임 밤의전쟁 창원립카페 게임 밤의전쟁 시도했다. 자해를 시도하다 군(軍)에 생포된 임 병장은 곧바로 군헬기 등으로 강릉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다. 임강릉 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접한 30여 명의 국·내외 취재진은현관 앞에서 장사진을 이룬 채 이불에 덮여 수술실로 들어가는 창원립카페 게임 밤의전쟁 창원립카페 게임 밤의전쟁 병장의 모습을 취재했다. 임 병장의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수술실은경계 속에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됐고, 병원 현관도 환자들을 창원립카페 게임 밤의전쟁 취재진의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