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된 SBS ‘닥터이방인’에선 오수현(강소라)이 재준(박해진)과 박훈(이종석)에게 각각 자신의 진심을모습이 그려졌다. 수현은 박훈을 향한 진심을 부평립카페 실사진 밤의전쟁 부평립카페 실사진 밤의전쟁 재준에게 고백했다. 재준은 “박훈 너한테 안어울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박훈의재희만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수현은 “박선생 마음속에 재희 씨가그 사람 좋은걸 어쩌린 밀이야. 호기심이라 생각했어. 그래서 잊으려안돼”라고 박훈을 향한 사랑을 털어놨다. 이어 “나 그만 놔줘. 금방 부평립카페 실사진 밤의전쟁 부평립카페 실사진 밤의전쟁 수 있을거야. 부탁해”라고 눈물로 이별을 선언했다. 이어 수현은 박훈에게마음을 고백했다. 환자를 예정보다 빨리 깨우려는 수현의 행동에 박훈은 분노했다. 부평립카페 실사진 밤의전쟁 부평립카페 실사진 밤의전쟁 멋대로 왜 그랬냐”는 말에 수현은 그가 쫓겨날까봐 그냥 두고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널 좋아하니까. 니가 병원에서 쫓겨나는 거 막아보려했다”고고백했다. 그러나 박훈은 그녀와 자신은 절대 안된다며 “네 아버지가짜고 명우병원 증언을 섰단 이유로 우리 아버지를 북으로 보냈다”고 부평립카페 실사진 밤의전쟁 부평립카페 실사진 밤의전쟁 수현은 큰 충격을 받았고 애인 재준의 품안에서 실연의 아픔을터트렸다. 그러나 수현은 이대로 박훈을 포기하지 못했다. 그의 집을 부평립카페 실사진 밤의전쟁 수현은 우연히 그의 컴퓨터를 건드리게 됐다. 거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