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도 다 따라서 올라갔다.허공인데도 밑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와 신논현건마 청주건마 성정동건마↘월평동건마≤【 일행이 허공에 떠있었다.페르아하브는 상위인간어로 외쳤다. [창조의 당으로!] "잠깐!나는 갈없잖아!싫어!" 마이에의 절규를 무시하고 일행은 신논현건마 청주건마 성정동건마↘월평동건마≤【 떨어지기 시작했다. --- 계속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에구...양이 줄었네요.헤헤헷...페르아하브가 이나시엔을대목은 쓰는 저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당. 홍현민 (GREATONE) [휘긴] 즐겨박기 매 메데소아편 12화 08/28 15:34 신논현건마 청주건마 성정동건마↘월평동건마≤【 신논현건마 청주건마 성정동건마↘월평동건마≤【 line ********************************** 잡담 ********************************** 메데소아편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메일주세요.예를 들어 왜 SM신이 그 신논현건마 청주건마 성정동건마↘월평동건마≤【 렇게 짧고 묘사가 빈약했냐 라든가....^^;흐흠....시리얼은 조회수가 너무 낮아 서...인기도 즐겨박기 놈이 악착같이 올린다고 하지 않을 신논현건마 청주건마 성정동건마↘월평동건마≤【 걱정입니당.허허허.... ************************************************************************** 비상하는 매 시간에 묻힌 도시 메데소아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제 12 화 : 깨어나는 메데소아1 -------------------------------------------------------------------------- 12719년 11월밤. 위대한 상위인간들의 도시중 하나인 신논현건마 청주건마 성정동건마↘월평동건마≤【 밤.지상에 드러난 도시의 외형 에 어느덧 즐겨박기 불빛이 들어와 도시 여기 저기를 밝히고 있었다.바람이 그 신논현건마 청주건마 성정동건마↘월평동건마≤【 적의를 드러내어 매서운 포효를 계속하고 있는 이 가을밤의 사막에서도 메데소아는 시원하고 쾌적한 공기가 신논현건마 청주건마 성정동건마↘월평동건마≤【 즐겨박기 일렁였다.만약 사막을 여 행하던 이가 이를 본다면 자신이 죽어서이르렀나 하고 의심해 마지 않을 것이다.아름답고 위대한 존재들의 잔재....이전체가 위대한 상위인간들 의 마법의 신논현건마 청주건마 성정동건마↘월평동건마≤【 공부하는 이가 아니라 하더라도 이 도시의 창조자인 위 대한 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그 입구의 석주의 말대로 이 도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