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로 돌아 갔다.그때 마악 베네트와 메이데르가 달려오다 가 수원건마 동탄건마 부산건마∏화정건마⌒∀ 도개교에서 만났다. "하악하악...싸우신다던데...." "이겼어.놈들은 아무도 안죽었지만...." 카이드는 허탈하게 말하고는다물었다.아무래도 패한것에 정신적 충격이 큰 수원건마 동탄건마 부산건마∏화정건마⌒∀ 일행은 성에 들어서자 모두 바닥에 주저앉았다.전부 녹 초가 되어있었다.그때거대한 그림자가 일행을 지나갔다.모두들 놀라며 고개를 들자 온통 상처투성이인 즐겨박기 용한마리가 이곳으로 내려오는게 아닌가. "마이에!가함!" 수원건마 동탄건마 부산건마∏화정건마⌒∀ 수원건마 동탄건마 부산건마∏화정건마⌒∀ 페르아하브는 용과 용의 등에 매달려있는 중년 남자를 보곤달려갔다.용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 바닥에 수원건마 동탄건마 부산건마∏화정건마⌒∀ 예전에 수정구를 통해서 보았던 마 이에라는 청년이였다. ---------계속-------- -------------------------------------------------------------------------- 즐겨박기 글 써둔게 날아가 버려서 이렇게 수원건마 동탄건마 부산건마∏화정건마⌒∀ 다시써서 올립니다.아아...죽을 맛이당.... 홍현민 (GREATONE) [휘긴] 비상하는 매 메데소아편08/26 17:44 343 line ********************************* 잡담 *********************************** 하아...애써서 쓴게날아가다니...허망합니다.여하간 시리얼에 올린 걸보니 조회수가 수원건마 동탄건마 부산건마∏화정건마⌒∀ 사람 신나게 하는 군요.너무 했다....헤헤헷~그래도 메일에 즐겨박기 아~피마른다...10화가 날아갔다가 다시쓰니까 엉망....메데소아는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용...저도 수원건마 동탄건마 부산건마∏화정건마⌒∀ 일단 메데소아 종까지는 보세용. ************************************************************************** 비상하는 매 시간에 묻힌메데소아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11 화 수원건마 동탄건마 부산건마∏화정건마⌒∀ 즐겨박기 돌입 메데소아 -------------------------------------------------------------------------- 제 3 세기 12719년 11월 8일일행은 마이에를 치료하곤 가함으로 부터 이야기를 들었다.상황은 대단히 나빴다.메데소아주변의 마을은 이미 폐허가 되었다고 수원건마 동탄건마 부산건마∏화정건마⌒∀ 부터 강력한 악마들이 뛰쳐나온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