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소의 꼬리 같은 긴 꼬리 끝 부분에는 불꽃이있었다. 그 꼬리를 어깨에 걸치 고 당당히 서 있는짐승의 모습이라니 흡사 지옥의 악마와 다를 바 없었다. 하연은질려서 쓰러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정작 미칠 것 같은그 때까지 깨어질 듯 이 아프던 머리가 상쾌할 정도로할 뿐 쓰러지지는 않는다는 것이었다. 멍청하게 자신을 올려다보는 하연을카이람은 자신의 위대함에 감탄하고 있는 하찮은 인간 의 모양새에 익산오피 찾기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amwar
익산오피 찾기 밤의전쟁 밤의전쟁 트위터
https://twitter.com/bam_war
익산오피 찾기 밤의전쟁밤의전쟁 사이트
http://www.bamwar.com
만족하며 거만하게 물었다. [네가 나를 불렀느냐?] "......아닌데요?" 간신히 중얼거리듯내뱉은 말에 카이람은 벌컥 화를 냈다. [무슨 소리냐? 네가누가 날 불렀다는 말이냐? 여기에 너 말고 또 누가거냐?] "없지만......" 하연은 골치가 아팠다. 자신이 언제 악마를 불렀다는그리고 악마란 존재가 부른다고 나 타나는 것이었단 말인가? 대답은게다가 자신에게 악마를 불러낼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하연은 저 악마를 부른 것은 자신이 아니다라는 훌륭한 결론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하연의 너무도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익산오피 찾기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amwar
익산오피 찾기 밤의전쟁 밤의전쟁 트위터
https://twitter.com/bam_war
익산오피 찾기 밤의전쟁밤의전쟁 사이트
http://www.bamwar.com
수 있는 결론을 카이람은 완전 무시해 버 렸다. [너의따라 여기 나 대 마신 카이람이 소환되어 왔느니라. 나와하겠느냐?] 대 마신! 계약? 혹시 벌써 죽어서 지옥의 관문을있는 것은 아닐까? 얼핏 죽은 자에게는 여러 가지 인간욕망을 자극하는 관문이 있어서 거기에 빠지면 천국에 갈 수소리를 들은 기억이 났 다.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한 하연은저렸다. 이제 두 번 다시는 부모님의 얼굴도남동생의 얼굴도 볼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