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75만 마리에 이르는 반려동물을 위해 반려견 놀이터를 현재5곳으로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또 반려동물 소유주에게 미리 진료비를 서초건마 청주건마 철산건마 '진료비 자율게시'를 서울시 수의사회와 협력해 추진하고, 서초건마 청주건마 철산건마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중성화수술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매년 1만 1천발생하는 유기동물의 경우 그 수를 2020년까지 절반으로 서초건마 청주건마 철산건마 했다. 한해 약 5천500마리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현재는 유기동물의주인에게 돌아가거나 새 주인을 만나고 나머지는 안락사상황이다. 시는 유기동물의 30%가 고양이인 점을 서초건마 청주건마 철산건마 고양이도 동물등록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정부에 서초건마 청주건마 철산건마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유기를 방지하는 동물등록제의 본래 목적이가질 수 있도록 등록방식을 내장형 마이크로칩일원화하는 방안도 건의키로 했다. 목걸이 형태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나 인식표는 서초건마 청주건마 철산건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시는 사육 포기동물유기동물 가정 임시 보호제도 등도 서초건마 청주건마 철산건마 검토할 계획이다. 시내 25만여 마리가 서식 중인 길고양이는 중성화사업의마련하고, 사업 과정을 단계별로 홈페이지(www.animal.go.kr)에 공개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서초건마 청주건마 철산건마 또 길고양이 서식지를 잘 아는 지역먹이 주는 사람) 등 서초건마 청주건마 철산건마 중성화수술을 위한 포획과 방사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중엔 포털사이트 다음에 '길고양이 지도'도 만든다.전시·공연동물에 대한 국제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을 마련, 서울동물원에 적용하는 방안과 동물 해부실험 감소를 유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