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실종자 수색 중인 바지선과 잠수사들.
사망·실종자 인천건마-165【아찔한밤abam6닷넷】『익산건마』☞birdwatcher『강서건마』 "수색 차질 우려"…대책 요구대책본부, 16일 대체 바지선 투입,새 잠수사 확충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인천건마-165【아찔한밤abam6닷넷】『익산건마』☞birdwatcher『강서건마』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수중 수색을 해오던 민간잠수사 일부와 인천건마-165【아찔한밤abam6닷넷】『익산건마』☞birdwatcher『강서건마』 한 척이 철수해 사망·실종자 가족들이 수색 차질 등 우려감을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6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수중 수색을 인천건마-165【아찔한밤abam6닷넷】『익산건마』☞birdwatcher『강서건마』 미래호 바지선과 이 바지선에서 작업을 해온 민간 인천건마-165【아찔한밤abam6닷넷】『익산건마』☞birdwatcher『강서건마』 13명이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께 현장에서밝혔다. 이와 관련 대책본부는 "이날 인천건마-165【아찔한밤abam6닷넷】『익산건마』☞birdwatcher『강서건마』 대체 바지선을 투입하고, 새로 투입할 민간잠수사 10여명을 늦어도 2∼3일확보, 작업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해역에는 언딘 리베로호 바지선 1척만 남아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건마-165【아찔한밤abam6닷넷】『익산건마』☞birdwatcher『강서건마』 바지선과 이들 민간잠수사들이 애초 지난 5일부터 5일간계약을 하고 왔다가 기상악화 등으로 작업이예정보다 열흘가량 더 작업한 뒤 철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