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대책위는 "치유의 시작은 책임있는 자기반성이고, 광주건마-464【아밤abam6닷넷】『광주건마』∞birdtables『강동건마』 완성은 철저한 진상규명"이라고 전제한 뒤 피해자 가족의 목소리가수 있도록 참여를 보장할 것을 광주건마-464【아밤abam6닷넷】『광주건마』∞birdtables『강동건마』 또 정부나 국회 주도가 아닌 독립성 있는 민간이 주도하고 광주건마-464【아밤abam6닷넷】『광주건마』∞birdtables『강동건마』 수사기관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하되 관련 기관의 협조 거부 시할 수 있는 조사권한이 부여돼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책위는 광주건마-464【아밤abam6닷넷】『광주건마』∞birdtables『강동건마』 의지를 가지고 진상규명에 나서 줄 것과 국회는 광주건마-464【아밤abam6닷넷】『광주건마』∞birdtables『강동건마』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검토할언론에는 철저한 규명이 될 때까지 광주건마-464【아밤abam6닷넷】『광주건마』∞birdtables『강동건마』 감시를 이어나가길 요구했다. 이밖에 시민사회단체와 국민에게 진상규명을 위한 천만인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병권 대책위원장은 "정부는 단 한실종자 유실도 없이 모든 조치를 즉시 취해달라"며 "정부와 국회, 광주건마-464【아밤abam6닷넷】『광주건마』∞birdtables『강동건마』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자성하고 실천에 옮겨달라"고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월호침몰현장에서 수중 수색을 해오던 민간잠수사 일부와 바지선 한 척이 철수해 사망·실종자 가족들이 수색 차질 등 우려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