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권 대책위원장(가운데)과 위철환 대한변협회장(왼쪽 두번째) 등이 강서건마-264【아밤abam6닷넷】『대구건마』∩birds『역삼건마』 앞서 묵념하고 있다.
법률지원 협약체결…현장·상담·진상조사 등 지원사고재발 차단달성 위해 추후 '특별법 제정'도 강서건마-264【아밤abam6닷넷】『대구건마』∩birds『역삼건마』 (안산=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 가족은 16일 대한변호사협회와 강서건마-264【아밤abam6닷넷】『대구건마』∩birds『역삼건마』 협약을 체결하고 사고 후속처리를 위한 민간주도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할정부에 정식으로 요구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족대책위')와 변협은 강서건마-264【아밤abam6닷넷】『대구건마』∩birds『역삼건마』 9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 2층 회의실에서 '세월호 강서건마-264【아밤abam6닷넷】『대구건마』∩birds『역삼건마』 법률지원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따라 변협은 가족 대책위 법률 강서건마-264【아밤abam6닷넷】『대구건마』∩birds『역삼건마』 자격으로 안산과 진도 등 현장 지원, 법률상담, 진상조사 대응하게 된다.
가족 대책위·대한변협 법률지원 협약
(안산=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김병권위철환 대한변협회장(왼쪽 두번째)이 서명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강서건마-264【아밤abam6닷넷】『대구건마』∩birds『역삼건마』 활동은 현장 법률자문과 상담 지원, 언론 등에2차 피해 대응, 대정부 등 협상국가배상을 포함한 민·형사·가정, 행정 등 소송지원, 특별법 제정 등 법 제도 개선마련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