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6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부평건마-355【아찔한밤abam6닷넷】『송파건마』∬bionics『간석건마』 "수중 수색을 해온 미래호 바지선과 이 바지선에서 작업을민간 산업잠수사 13명이 지난 15일 부평건마-355【아찔한밤abam6닷넷】『송파건마』∬bionics『간석건마』 4시 30분께 현장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책본부는 "이날 부평건마-355【아찔한밤abam6닷넷】『송파건마』∬bionics『간석건마』 대체 바지선을 투입하고, 새로 투입할 민간잠수사 10여명을 늦어도 2∼3일확보, 작업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부평건마-355【아찔한밤abam6닷넷】『송파건마』∬bionics『간석건마』 해역에는 언딘 리베로호 바지선 1척만 남아 작업을 부평건마-355【아찔한밤abam6닷넷】『송파건마』∬bionics『간석건마』 있다. 미래호 바지선과 이들 민간잠수사들이 애초 지난5일간 작업하기로 계약을 하고 왔다가 부평건마-355【아찔한밤abam6닷넷】『송파건마』∬bionics『간석건마』 등으로 작업이 지연돼 예정보다 열흘가량 더 작업한 뒤 철수했다.심해잠수가 가능한 인력을 대량으로 모집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이들이 빠지기대체 인력 섭외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새로 투입하는 부평건마-355【아찔한밤abam6닷넷】『송파건마』∬bionics『간석건마』 잠수사들의 능력 등을 검증한 뒤 투입 지점에계획이다. 이들 바지선과 잠수사가 철수하자 사망·실종자5∼6명이 이날 오전 진도군청을 방문, 수색 지연과 효율성 저하 등 우려감을 전하는 등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