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대구 여대생 의문사 사건, 1심 판결이 천안건마 부평건마 동대문건마 하지만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은 무죄로 판결이 났습니다. 故양의 아버지, 정현조 씨의 입장 천안건마 부평건마 동대문건마 [김현정의 뉴스쇼 프로그램 홈 바로가기]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천안건마 부평건마 동대문건마 재배포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은 2일부산시의 느헤미야(형제복지원 후신) 복지법인 해체 움직임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천안건마 부평건마 동대문건마 이뤄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천안건마 부평건마 동대문건마 연산동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28년간 가만히 있다가 최근 복지법인 천안건마 부평건마 동대문건마 추진하는 것에 의구심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관련자들은 "형제복지원 사건은신고·단속·수용 등을 규정한 내무부 훈령 제410호에 의해 자행된 국가폭력"철저한 진상규명 이후 복지법인이 해체되고 관련시설이 폐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천안건마 부평건마 동대문건마 사건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이유로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의구금시설에 시민 등을 불법 감금해 강제노역을그 과정에서 구타, 학대, 성폭행, 암매장이 자행된 인권유린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