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에 ▲실종자 강서건마 분당건마 강남건마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 ▲청와대까지 포괄하는 성역 없는철저히 진상을 규명할 것 ▲국민들의 강서건마 분당건마 강남건마 권리를 보장할 것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을 요구했다. 시국선언에 강서건마 분당건마 강남건마 주무열 서울대 동아리연합회장은 "대통령이 유가족과 면담하며 실종된 가족을 빨리약속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우선이 되면 강서건마 분당건마 강남건마 된다. 16명의 실종자를 찾는 데 정부가 최선을 강서건마 분당건마 강남건마 한다. 세월호 참사가 정치 이슈에 묻히지 않고마무리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제 강서건마 분당건마 강남건마 자유전공학부 학생회장은 "대구지하철참사와 세월호 사고의 전말은 같다. 선장과 차장은있으라는 말을 하고, 책임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위해 도망쳤다"고 비판했다.회장은 "대형 참사가 날 때마다 정치인들은 안전을 위한 공약을 강서건마 분당건마 강남건마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우리 사회 전체의정부 조직의 문제라면 샅샅이 파헤쳐 다시는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