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별로 나누거나 한 층을 둘로 쪼개 강남건마 분당건마 수원건마 그룹홈 시설로 문을 여는 것이다. 그룹홈은 2008~2012년 4.4배가자가 건물이 있어야 하는 10인 강남건마 분당건마 수원건마 시설 증가율(3.4배)을 웃돈다. 한 독립건물의 요양시설 운영자는 “건물을 세 강남건마 분당건마 수원건마 들어가면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싶어도 건물주인이 거부하면 못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미등에 들어 있는 요양시설을 독립건물로 옮기는 조치는 사실상 불가능할 강남건마 분당건마 수원건마 보고 있다. 재산권 침해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강남건마 분당건마 수원건마 이동할 것을 권고·지도하되 대신 안전강화 대책을 마련하면했다. 또 모든 요양시설에 불이 강남건마 분당건마 수원건마 때 자동으로 문이 열리도록 시설을 바꾸기로 했다. 치매 환자가밖으로 나가 길을 잃거나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비밀번호를 넣지 않으면 열리지 않게 하되 비상시에는 자동으로 문이 강남건마 분당건마 수원건마 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참사가 발생한 전남 장성군경우 층별로 문이 잠겨 있었고 자동으로않았다는 주장이 제시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