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씨가 숨지기 전까지 수원건마 부산건마 광주건마 관련 질환으로 산업재해 판정을 받고 요양 급여를 받고말했다. 따라서 잠수에 적합한 건강 수원건마 부산건마 광주건마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대책본부는 이씨가 제출한 건강검진 서류만 확인한 수원건마 부산건마 광주건마 현장에서 특별히 건강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입수 지시를 내렸다.절단 작업을 위해 새로 투입된 88수중개발의 바지와 함께 지난 수원건마 부산건마 광주건마 오후 팽목항에 온 이씨는 29일 새벽 사고 수원건마 부산건마 광주건마 도착했다. 대책본부는 앞서 사고 예방을 위해 새로잠수사들에게 안전 및 사전 적응 수원건마 부산건마 광주건마 등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씨는 사전 적응 기간 없이 현장에뒤 당일 오후부터 바로 수심 25m 안팎의 지점에서 1회넘게 잠수해 절단작업을 했다. 대책본부는 "잠수사들의 신원이나 경력, 건강 수원건마 부산건마 광주건마 제대로 마치고 현장에 투입하려면 몇 주에서 한가까이 걸릴 수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고이는 해경과 법무부, 고용노동부, 복지부 등과의 현장 공조가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얼마든지 단축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번 사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