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이 남더라도 수색해달라"고 호소했다. 진도체육관에 있던 실종자 가족이날 오후 4시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브리핑이 ∇￠일산대딸방 구로대딸방 청주대딸방진도군청 대회의실을 방문했다. 이날 브리핑은 기자들을 대상으로 김석균세월호 실종자 1차 수색 결과를위한 자리였다. 브리핑이 시작될 즈음 들어온 실종자 가족들은 ∇￠일산대딸방 구로대딸방 청주대딸방청장의 브리핑이 끝난 후 "마지막 희생자 한 명을 찾을수색구조한다고 했는데 믿어도 되겠느냐"며 "인양은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어머니는 "우리가 원하는 건 30일간 물속에 있는 아이들 빨리것이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아니냐"고이어 "남편도 생업 포기하고 바지선에 가 있고 대학생 아들도 ∇￠일산대딸방 구로대딸방 청주대딸방포기하고 와있다"며 "애쓰고 힘쓰시는 거 아는 ∇￠일산대딸방 구로대딸방 청주대딸방제발 노력좀 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다른 실종자"국회에서 임시국회 열리고 국정조사 한다는데 우리는않는다"며 "국정조사든 처벌이든 모두 아이들을 ∇￠일산대딸방 구로대딸방 청주대딸방찾고난 후에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정조사네 뭐네 조사한다고계신분들 불러가지 말고 제발 애들 구할 수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가족은 ∇￠일산대딸방 구로대딸방 청주대딸방팽목항이든 가족들 위로한답시고 정치인들 오는 거 달갑지 않다"며 "절대말라. 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해경에 대한 질책과 허물에 대한 책임은 모두 청장인 저에게"이 모든 허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속죄하는 심정으로 마지막 ∇￠일산대딸방 구로대딸방 청주대딸방한 분을 찾을 때까지 수색구조 활동에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fate@news1.kr▶ 네이버 ∇￠일산대딸방 구로대딸방 청주대딸방NEWS1을 바로 만나보세요.내 손안의 모바일 뉴스, 함께하니 더 즐겁다NEWS1 모바일 바로가기미리 보는 6ㆍ4 지방선거 ☞ 제 6회news1과 함께하세요.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금지] '다량 문자메시지 동시 수신, 욕설 ∇￠일산대딸방 구로대딸방 청주대딸방기능, 무료 이용'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사고 임시 합동분향소에추모 메시지 수신번호(#1111)가 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