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6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수중 수색을미래호 바지선과 이 바지선에서 작업을 평촌패티쉬,안양패티쉬,하단패티쉬¤민간 산업잠수사 13명이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께철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책본부는중으로 대체 바지선을 투입하고, 새로 투입할 민간잠수사 10여명을 평촌패티쉬,안양패티쉬,하단패티쉬¤2∼3일 내로 확보, 작업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현재 사고 해역에는 언딘 리베로호 바지선 1척만 남아 작업을있다. 미래호 바지선과 이들 민간잠수사들이 애초 지난 5일부터 5일간계약을 하고 왔다가 기상악화 등으로 작업이 지연돼 예정보다 열흘가량작업한 뒤 철수했다. 대책본부는 심해잠수가 가능한 인력을 대량으로 모집하는데 평촌패티쉬,안양패티쉬,하단패티쉬¤있어 이들이 빠지기 전 대체 인력 평촌패티쉬,안양패티쉬,하단패티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새로 투입하는 민간능력 등을 검증한 뒤 투입 지점에계획이다. 이들 바지선과 잠수사가 철수하자 평촌패티쉬,안양패티쉬,하단패티쉬¤가족 5∼6명이 이날 오전 진도군청을 방문, 수색 지연과 효율성등 우려감을 전하는 등 항의했다. 이들 가족은장관과의 면담에서 이번 민간잠수사와 바지선 평촌패티쉬,안양패티쉬,하단패티쉬¤수색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잠수사와 바지선 관리를 해줄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책본부는 이날 잠수사 113명을 대기시켜식당 주방, 4층 선수 좌측 객실, 중앙 좌측 통로,선미 중앙 다인실, 5층 선수 및 중앙 객실을 확인 평촌패티쉬,안양패티쉬,하단패티쉬¤계획이다. 전날 오후 수중 수색에서 3층선원 식당에서 1명, 4층 선수 평촌패티쉬,안양패티쉬,하단패티쉬¤객실에서 2명 등 남성 시신 3구를 수습했으며 이날 새벽추가 수습을 하지 못했다. 대책본부는 기존에 선체 약화 현상이6곳 외에 전날 오후와 이날 새벽 수색에서발견한 곳은 없다고 밝혔다. areum@yna.co.kr▶연합뉴스앱 ▶궁금한배틀Y ▶화보 ▶포토무비<저작권자(c) 연합뉴스, 평촌패티쉬,안양패티쉬,하단패티쉬¤전재-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기자]KBS 보도본부 부장단 등이 길환영 사장의요구하면서 부장직을 사퇴했다.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