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은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14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위치한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선릉키스방,강남키스방,시화키스방￠응했다.
전도연은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제임 켐피온 감독 등 동료함께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전도연은 이날 심사위원 공식 선릉키스방,강남키스방,시화키스방￠"걱정되고 떨리긴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소통하며 하나 하나 성실히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공식채널 카날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데"영광스럽다"며 "여기 이 분들과 같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흥미롭고 좋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2007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으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0년 임상수 감독의 '하녀'로 칸 경쟁부문에 선릉키스방,강남키스방,시화키스방￠데 이어 올해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선릉키스방,강남키스방,시화키스방￠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한국 영화인으로는 앞서신상옥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칸 경쟁부문거쳤다.
14일 개막하는 제 67회 칸 선릉키스방,강남키스방,시화키스방￠오는 25일까지 열린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사진 제공 칸(프랑스)=뉴스1 /이미지 영역사진 제공=뉴스1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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