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는 유행어 '결심했어'를 외치며 할머니 할아버지를 ☜↘분당건마 강서건마 동묘건마 자신의 무릎에 앉혀 고민을 완전히 해결했다. 이외에도 취객을고생하는 여자를 발견했을 때, 구걸하는 ☜↘분당건마 강서건마 동묘건마 도와주고 싶지만 만원짜리 밖에 없을 때 등의 상황에서 황당한 ☜↘분당건마 강서건마 동묘건마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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