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는 1996년 카자흐스탄 국제 팝송 경연대회 유흥마트 라떼 잠실립카페『UHMART』 강서립카페【net】당진립카페 라떼 수상곡인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로 무대를 꾸몄다. 딕펑스는 이날 깜짝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여성 가수의 곡임에도 전혀 어색하지자신들만의 '당돌한 여자' 무대로 만들었다. 결과는 딕펑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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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무대에 오른 유지는 1990년 ABU 국제가요제에서받은 민혜경의 '보고 싶은 얼굴'로 열정적인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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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의 제왕' 유리상자의 이세준답게 가사하나의 전달력은 물론 가창력까지 흠잡을 데 없는
이세준은 3연승을 한 딕펑스를 누르고 유흥마트 라떼 잠실립카페『UHMART』 강서립카페【net】당진립카페 라떼 거두며 단숨에 우승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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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SINZO)의무대를 서서히 달구며 시작한 이날 서문탁의강렬하고 폭발적인 록 사운드로 마무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