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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수담당 인력이 크게 부족하다. 강남구(체납액 1603억원, 체납건수 109만2166건)는 강북구(체납액체납건수 18만9789건)보다 관리하는 체납액과 건수가 각각 16배,많지만 세무행정 공무원 수는 고작 32명(강남구강북구 57명)이 많다. 상황이 이렇다↑ぎ구글【유흥마트】검색 간석건마걸 트위터↑ぎ세수가 부족한 강북지역 구청에선 몇 만원짜리 소액 체납을 해결하는힘을 쏟는 데 반해 강남 3구에서는 수백만원의 체납도 인력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변호사의 적극적인 조언을고액 체납자를 상대하기 위해선 부서↑ぎ구글【유흥마트】검색 간석건마걸 트위터↑ぎ징수를 담당하는 전문 법조 인력을 갖출 필요가지적도 나온다.계좌추적권과 금융정보에 대한 접근권이 확대돼야주장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