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의 서복현 기자, 범대본의 브리핑에서는 실종자 가족이 '발표가 부실하다'는했다는데 어떻게 된 이야기입니까?[서복현 기자/진도 실내체육관 : 네, 방금기자가 전해드렸듯이 유가족이 진도에 와서 수색을 직접 지켜보는 이유는수색을 맡겨 놓을 수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현재 수색에 답십리건마 즐겨박기 공덕오피 없어 더욱 그런 상황인데요. 오늘 범대본 브리핑에서도 수색이 더딘대책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줄을 답십리건마 즐겨박기 공덕오피 범대본 관계자는 "확인해 보겠다"는 말을 되풀이했습니다. 이 때문에 브리핑에실종자 가족은 "미리 확인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항의했고 범대본은 유흥마트 트위터 https://twitter.com/uhmart 없던 브리핑을 추가로 열기도 했습니다.[앵커]며칠 전에 서면으로계획을 설명해 달라는 실종자 가족의 답십리건마 즐겨박기 공덕오피 있었는데 그건 어떻게 됐습니까?[서복현 기자/진도 실내체육관 : 네, 이렇게설명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 실종자 가족들은 서면으로 향후계획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5일이 지나도록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답십리건마 즐겨박기 공덕오피 다시 한 번 서면으로 수색 계획에 대한 설명해달라는 요청이그제야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제 때 요청을 들어주지 답십리건마 즐겨박기 공덕오피 실종자 가족들은 여전히 답답해하고 있습니다.][앵커]아직도 요청하면 바로바로 수용되지는 않는 답십리건마 즐겨박기 공덕오피 팽목항에 나가 있는 신혜원 기자, 답십리건마 즐겨박기 공덕오피 오늘부터 수색구조 태스크포스를 가동한다고 들었습니다. 좀 서둘렀어야 하는 것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봅니까?[신혜원 기자/전남 진도 팽목항 : 답십리건마 즐겨박기 공덕오피 일단 태스크포스 관련해 말씀드리기 전에 저녁 9시 30분쯤에 한정조 시간이 예정돼 있었는데 조금 전인 8시 56분에 수색을소식이 현장에서 들려왔습니다. 다시 범대본 이야기로 넘어가서, 오늘 범대본은 답십리건마 즐겨박기 공덕오피 구조 지원을 위한 장비기술연구 태스크포스를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늘 첫 답십리건마 즐겨박기 공덕오피 열렸는데요, 늦은 감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선체 붕괴가 계속해서 진전되고 있는데 열흘 전 한 차례 전문가 회의를 열고 지금까지 이런 회의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앵커]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