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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0

아직 통일된 의견이 나오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실종자 가족이절단 방식에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앵커]실종자 가족 입장에서 오죽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안산 분향소에 나가 있는 김관안산의 유가족들도 수색에 계속 관심을 갖고 진도로 향하고 있는 서울대오피 분당건마 즐겨박기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내려간 분들이 있습니까?[김관 기자/안산 합동분향소 :이곳 안산에 있던 세월호 유가족 서울대오피 분당건마 즐겨박기 10여 명이 아침 6시 버스를 타고 진도로 향했습니다. 이분들은직접 보고 챙기지 않으면, 금방 엉망이 될 것 같다. 유흥마트 트위터 https://twitter.com/uhmart 내려간다"는 말씀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진도에 도착한 가족들은바지선에 올라 수색 작업을 지켜보고 서울대오피 분당건마 즐겨박기 잠수사들이 건져 올린 휴대폰 등 유품 등이 가족들에게 잘참관하게 됩니다. 그동안 가족들은 계속해서 수색작업을 참관해서 감시망을 구축해야게 아니냐 이런 의견을 계속 제시해 왔습니다. 진도에 남아 서울대오피 분당건마 즐겨박기 실종자 가족들이 정조 시간을 활용해 참관해왔지만 아무래도 장기화하면서 체력적인커지자 안산에 있던 유가족들이 일종의 교대조 역할을 하기 위해 서울대오피 분당건마 즐겨박기 것입니다.][앵커]다시 체육관의 서복현 기자, 범대본의 브리핑에서는 실종자 가족이 '발표가 서울대오피 분당건마 즐겨박기 지적도 했다는데 어떻게 된 이야기입니까?[서복현 서울대오피 분당건마 즐겨박기 실내체육관 : 네, 방금 김 기자가 전해드렸듯이 유가족이 진도에수색을 직접 지켜보는 이유는 당국에만 수색을 맡겨 놓을 수 서울대오피 분당건마 즐겨박기 이유 때문입니다. 현재 수색에 진전이 없어 더욱 그런 상황인데요.범대본 브리핑에서도 수색이 더딘 이유와 대책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이었는데요. 범대본 관계자는 "확인해 보겠다"는 말을 되풀이했습니다. 이 때문에 서울대오피 분당건마 즐겨박기 참여한 실종자 가족은 "미리 확인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항의했고 서울대오피 분당건마 즐겨박기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추가로 열기도 했습니다.[앵커]며칠서면으로 수색 계획을 설명해 달라는 실종자 가족의 요청이 있었는데 그건 어떻게 됐습니까?[서복현 기자/진도 실내체육관 : 네, 이렇게 브리핑에서 설명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 실종자 가족들은 서면으로 향후 수색 계획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