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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오피,병점오피,성정동오피 ↘독산오피,병점오피,성정동오피 기자 answer@asiae.co.kr
김엄마·양회정에 '신엄마'·금수원 이석환 상무 포함돼구원파, 내일 오후기자회견…"'검찰과의 관계' 발표"검찰, 유 전회장 처남 권오균 구속…부인 권윤자씨도오경묵 기자 =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독산오피,병점오피,성정동오피 쫓고 있는 검찰이 유 전회장의 도피를 돕고 있는의심되는 이들을 대거 지명수배했다. 7일 검찰따르면,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유 전회장의 도피를 도운 이들 8명을 지명수배했다.유 전회장의 도피에 ↘독산오피,병점오피,성정동오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엄마'와 30대 여성 박모씨,상무 이석환씨 등이다.유 전회장의 운전기사로 알려진 양회정(55)씨와 그의 부인,총괄기획한 것으로 전해진 '김엄마(58)'도 수배됐다.범인도피 혐의로 구속된 ↘독산오피,병점오피,성정동오피 부인 유모씨와 추모씨의 부인 박모씨도 수배대상이다. 한씨는생활에 필요한 미네랄 생수와 유기농 음식 등을 순천 지역으로 옮긴 혐의를, 추씨는 한씨에게 물건을 받아 유 전회장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