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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강북오피걸,서울오피걸,부산오피걸 て강북오피걸,서울오피걸,부산오피걸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문제가 된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문구도 없고, て강북오피걸,서울오피걸,부산오피걸 대선에 맞춰 제작된 것도 아니다"며 "피고인이 지속적으로 해온대상으로 한 거리예술 창작의 일환일 뿐위반으로는 볼 수 없다고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12년 6월 말 박근혜 て강북오피걸,서울오피걸,부산오피걸 대선 후보가 백설공주 옷을 입은 채 박정희 전 대통령의그려진 사과를 들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모습을 그린 포스터 200여장을광고판에 붙였다.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한창이던 て강북오피걸,서울오피걸,부산오피걸 11월에는 두 후보의 얼굴을 반씩 그려 합친서울과 광주 시내에 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