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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건마,죽전건마,둔산동건마歌 영등포건마,죽전건마,둔산동건마歌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총포·도검·화약류등단속법위반죄 혐의기소된 김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원심을 확정했다. 김 의원은 민주노동당 소속이던 영등포건마,죽전건마,둔산동건마歌 11월22일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강행저지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4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민주노동당 회계책임자로 재직하면서 미신고계좌로 정치자금을 받은 영등포건마,죽전건마,둔산동건마歌 위반)를 받고 있다. 이를 심리한 1·2심은 김 의원의 혐의를유죄로 인정하고 "다수결의 원칙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무력화되면 대의제 민주주의의무너질 수 있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영등포건마,죽전건마,둔산동건마歌 1000@newsis.com★ 뉴시스 뉴스, 이젠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도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 (연합뉴스 DB)
의원총회 3분의2 이상 찬성으로 최종 확정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안용수 기자 = 새누리당이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의혹을 받고 있는 유승우 의원의 당적 제명을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