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012년 7월부터 ‘전공사상자 처리훈령’을 개정해공무상 연관성이 있으면 순직을 인정하도록 こ홍대건마,수원건마,영통건마하지만 개정 이후 시행 1년간 육·해·공군 순직 처리현황을순직심사를 받은 사망자 총 41명 중 こ홍대건마,수원건마,영통건마인정을 받은 사례는 9.7%(4명)에 불과했다. 90.3%가일병처럼 일반 사망으로 결론났다.전문가들은 순직 인정 비율이 낮은 こ홍대건마,수원건마,영통건마큰 이유는 군인들만 모여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폐쇄적인 순직 처리 과정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현재 こ홍대건마,수원건마,영통건마군내 사망사고의 순직 여부를 결정하는 최초재심까지 모두 각군 본부에서 관할하고 있다. こ홍대건마,수원건마,영통건마지난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재심사는 원심 처리기관인 육·해·공군아닌 상급기관인 국방부에서 외부 민간전문위원이 절반 이상가운데 실시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こ홍대건마,수원건마,영통건마권익위 권고는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며 “아직까지는 기존대로 재심이있다”고 밝혔다.생때같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