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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건마,마포건마,송파건마頸 신논현건마,마포건마,송파건마頸 또 함께 기소된 배 의원 선거캠프의 회계책임자 김모(47)씨에 대해서도8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과선거 당선자가 선거범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신논현건마,마포건마,송파건마頸 확정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캠프 회계책임자가 벌금 300만원형이 확정되도 의원 당선이 무효가 된다.의원은 2012년 2월부터 3월까지선거캠프에서 회계책임자였던 김모(46)씨에게 법정 선거비용 외의 자금 3500만원을 제공한 신논현건마,마포건마,송파건마頸 기소됐다. 김씨는 같은해 2월부터 4월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지 않은 선거운동원17명에게 1000여만원을 선거운동 대가로 제공하고 선관위에 선거비용 2800만원을 누락한등을 받았다. 1·2심은 이들의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신논현건마,마포건마,송파건마頸 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8월에2년을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