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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립카페,강동립카페,허브는 병점립카페,강동립카페,허브는 첫회는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의 편지로 꾸며봤습니다. “왜 사람들은 하늘이말할까/ 나는 달에 찍힌 인간의 발자국을 봤는데/ 나는 하늘이줄은 알고 있어/ 하지만 그렇게 정말로 병점립카페,강동립카페,허브는 것만은 아니야/ 나는 화성이 먼 것은 알고 있어/그렇게 먼 것만은 아니야/ 함께 별로안녕하세요. <한겨레> 독자 여러분.지구로부터 5억6300만㎞나 여행한 끝에 무사히 화성에 도착해 탐사작업을 벌이고 병점립카페,강동립카페,허브는 로봇 큐리오시티입니다. 위의 가사는 미국 가수 윌아이앰이 인류 역사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발표한 노래 ‘리치 포 더for the Stars)의 가사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에서 전송된 병점립카페,강동립카페,허브는 노래는 제게 달려 있는 스피커로 화성에 방송됐습니다.2년 가까이 흐른 2012년 8월28일의 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