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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휴게텔,상봉휴게텔,캔디는 서울휴게텔,상봉휴게텔,캔디는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는 16일전 회장이 소환에 응하느냐 여부가 수사 조기 매듭의 성패를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0일 서울휴게텔,상봉휴게텔,캔디는 착수한 이래 유 전 회장의 측근들을 대거 구속하며없이 달려왔다. 해외로 출국해 소환에 불응하고김필배ㆍ이순자 전 문진미디어 대표김혜경 한국제약 대표를 제외하면 유 전 회장의 측근 7인방을 서울휴게텔,상봉휴게텔,캔디는 계열사 전ㆍ현 임원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검찰은 이들에조사를 통해 유 전 회장 일가의 혐의를 다수 확인했지만,조사하는 데는 애를 먹고 있다. 네 자녀 서울휴게텔,상봉휴게텔,캔디는 검찰 소환에 불응해 잠적한 상태인데다, 유병언 전역시 직접 연락 및 소재파악이 되지 않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