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치 육체적으로 베이고 찔린것이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체리가말한 그 '마나'라는것을 통제하면서 얻은 내부의 상처인듯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다. 체리는 고통을 참으면서 오거녀석을 계속해서 냉동시키고하체에서 올라온 얼음은 어느덧 가슴에까지만약 심장을 정확하게 냉동시킨다면?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맷집이강한 오거라도 살아있는게 불 가능하다..! 쿠워어어억..! 오거녀석이 엄청난 괴성을몸을 비틀었다. 이자식아..! 고마 뒈져라..! 하지만 나의 염원에도 불구하고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거칠게 한발을 들었 고. 찌지직..! 녀석의 발바닥 살갗이 뜯겨나가는소리가 주위를 메아리쳤다. 개같은놈..! 뭐 저따위 녀석이 다있냐? 오거는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고통을 느끼자 더욱더 괴성을 질렀다. 하지만 저녀석보다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심각한일이 내옆에서 발생했다. "아악..!" 체리의 입에서비명이 흘러나왔다. 그런다음 입에서 한웅큼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의 피를 토하면서 뒤로 넘어갔다. "이런 젠장..! 대체 어떻게..?"난 재빨리 두세걸음 다가가 간신히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받았다. 하지만 중심을잃 고 체리랑같이 넘어졌다. 다행히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뒤통수가 흙바닥에 부딪치는 건 면했지만.. 이건 정말이지수준이었다. 체리의 입술이 떨렸 고말을못했다. 거기다 체리의 몸은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통제하다 충격을 받았는지.. 엄청 차가웠 다. 그리고 정신까지 잃은체리의 숨결이 갈수록 가늘어졌 다. 아무래도 이상태로 죽는걸까? 제길.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계집애..! 처음부터 도 망갔으면.. 이런꼴을 당하지 않아도 되었잖아..! 정말이지.한바탕 해주고싶은 기분이다. "야이..! 등신같은 계집애야..!" 제길. 자꾸만 눈물이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내앞에서 죽어가는 여자애를 빤 히 보고만 있어야하다니..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계신 양반들..! 이럴려고 나를 무르 디아로이럴거면 차라리 오대산절벽에서 죽이던가.. 제길.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같은놈의 세상. 원래 안되는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인간같지도몬스터한테 죽을 운명이라니.. 그것도 앞날이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계집애까지 덤으 로 끌여들여서.. 좋아 어차피 이렇게된바에..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체리를 잠시 내려놓고 일어났다. 다리의 통증이 온몸을그것보다 극도의 분노 가 내정신을쿠워어억..! 오거녀석은 체리가 더이상서면아로마 건대아로마 강북아로마펼치지못하자.. 한두발씩 다가왔다. 다만 녀석의 발바닥이변해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