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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4

다크엘 프도 아니고 가득이나 흰 피부에 녹색머린데...뭐, 내가 상관바는 아니지만. 나는 테아키브를 뒤로하며 길드를"서두르지." 86회... 쿠워어......*_* [번 호] 3670 / 5749 [등록일]11월 15일 19:12 Page : 1 / 13 [등록자][조 회] 377 건 [제 목]대마왕전 - 087 ─────────────────────────────────────── 『SF & FANTASY (go SF)』제 목:대마왕전 -87 올린이:fullup (권지은99/11/14 21:49 읽음:368 E[7m관련자료 있음(TL)E[0m ----------------------------------------------------------------------------- 대마왕전 -87 우리는온갖 시선을 받으며 길을 걸어갔다. 흑색으 로 쫙 빼입은꼬라지도 그렇지만 나는 흑마법사입니다... 라고 써붙여둔 듯한 테아키브의 로브는시선을 빼앗 음과 동시에 양쪽으로 쫙 갈라지는...그러니까 길을 만들게충분했던 것이다. 으으...어째 동물원 원숭이가 된 것 같아 기분이난 이 끔찍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수 있는 한 빨리 걸음을 옮겼다. 에...한 시속 20제네리안거의 뛰는거군.-덕분에 난 1시간이 채 안돼다다를 수 있었다. "하아..하아...데룬즈의 자작 아스카"아스카 드 리베드님이십니까?!!" 방문목적을 알리려는 내게 위병이 환하게 웃어보였다.라...내가 이렇게 유명했었나? 위병이 알아볼소란피 운 기억은 없는데.. "하웰라스 사왕자 전하께서 계속 찾으셨습니다.서탑 으로 가보십시오!!" 과연...나는 지끈거리는 이마를 손가락으로 짚었다. 또어 엎은건가? 헤어진지 반나절밖에 안됐는데? "하아-. 대충 무슨 일인지것 같군. 안내하시오." "제가요? 아...네. 그런데 이쪽분은?" 위병의 시선이향했다. "다크.." "하프엘프 메이지이신 테스쥐엘트. 이번일을오셨 습니다." "아..하프엘프셨군요. 전 그 로브를 보고 다크메이지인줄 알"이곳 데룬즈에. 그것도 왕성에 다크메이지가 올리 없잖습"하하..것도 그렇군요. 그럼 따라오십시오." 테아키브가 놀란날 쳐다봤다. 머저리같은 놈. 그런 표정으로 날 보면 어쩌겠다는거냐?눈꼽만큼도 없어가지구 일을 다 망치려난 위병의 뒤를 따라가며 낮게 속삭였다. "마기를 몰아내는데 다크메이지의빌리겠다면 잘도 믿 어주겠다. 네가 이렇게까지 눈치가몰랐는데 정말 실망이군." 테아키브의 몸이 흠칫흥!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저 따위로 반응하는 것도 맘에나는 다소 신경질적으걸음을 내딛었다. 레드히나는 저런 녀석의 어딕 맘에 든걸까? 자신의로 삼을 정도면 뭔가 특별히 끌리는있었을텐데 이건 영~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