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하는 자여! 너는 지금 나를 모욕하고 선릉오피 강서오피 서초오피 메타트론은 주인의 분노앞에서 공포로 온몸을 떨리며 자신의 자아가녹아들어가는 것을 느꼈지만 지금의 자신은 이전의 선릉오피 강서오피 서초오피 번개가 치는 하늘 을 나는 뱀'인 4명의 세라핌중 하나아니라 금단의 지식을 얻은 '추구하는 자'라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의 선릉오피 강서오피 서초오피 지켰다. "나의 주인이시여. 당신을 분노케 한 이피조물을 용서하소서. 당신 의 자비를 선릉오피 강서오피 서초오피 그렇지만 나의 주인이시여. 저는 알고 싶습니다. 나의 이 감정과당신을 모욕했다는 말을 이해할 수 선릉오피 강서오피 서초오피 어리석은 이 피조물을 깨우쳐 주길 바라나이다" 천상에 거주하는1천사의 진실된 고백은 빛의 분노를 가라앉힐선릉오피 강서오피 서초오피있었 다. 빛은 분노를 거두었다. 그리고 어리석은 자신의 피조물을 선릉오피 강서오피 서초오피 말했다. "너가 본 회색의 강은 혼돈의 공간으로서원시적인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