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는 그 상태로 한두번 더 공격당하자 하늘 가오리가 비명을 지르며시작했다. 아크가 완전히 통제력을 잃어버리자 드라칸이 아가리를 쩍 벌리며달려들었다. 크롸롸롸롸롸! '맙소사!' 눈앞으로 확∽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송곳니를 보자 아찔한 기분이 들었다. 이대로바위가 바늘처럼 솟아있는 골짜기에∽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끝장이다. 순간 아크는 반사적으로 본 블레이드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채찍으로∽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 드라칸으 ㄹ향해 휘둘렀다. 촤라라락,채찍이 드라칸의 송곳니에 걸리는것을 확인한 아크는가오리의 등을 박차며 솟아올랐다. 콰드드드득! 하늘드라칸의 아가리에서 으스러졌다. 그사이 아크는 ∽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 밧줄처럼 이용해 드라칸의 등에 올라탔다. '이 자식,마음대로 설쳤겠다?' 아크는목을 양다리로 꽉 조이고 무기를 귀살검으로 바꿔들었다.맛좀 봐라,귀기 개방.다크블레이드!" 크롸롸롸롸롸! 귀기가∽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귀살검으로 뿜어내는 다크블레이드! 드라칸이 괴성을 지르며 미친듯이 날뛰었다.몇초만에 하늘과 땅이 수십번바뀌고 ∽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 중력이 몸을 후려쳤다. 그러나 아크도 이미 제정신이∽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양다리로 목을 휘어감은 채로 뒤통수에 미친듯이 스킬을 쑤셔박았다.연속적으로터지며 드라칸의 생명력이 쭉쭉 빠져나갔다. 그리고빈사상태에 빠졌을떄........귀살검이 번뜩이더니 ∽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댕강 잘려나갔다. 엄청난 양의 피가 폭포처럼 쏟아져 나온다. 드라칸은잘린 닭처럼 조건반사로∽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 ∽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 파닥거리며 허공을 허우적거렸다. -레벨이 올랐습니다. 그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레벨은올라간다. "으아아악,주,주인!나 죽어!캑!" 한편,나머지 드라칸을 유인하던 데드릭은 빈사상태에 빠져있었다가오리 조종술이 뛰어난 그란이 도와주고는∽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드라칸을 상대하기엔 벅찼던것.데드릭은 빈사상태에 빠져있었고 그란과타고있는 하늘가오리도 날개가 너덜너덜해진채로∽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버티고있었다. "히이익!사,살려줘!" 북실이는 그 상황에서도 마법 영사기를 돌리는 프로근성을∽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 어쨌든.........아크 역시 드라칸과 함께 추락하고 있는 상황.그야말로 절체절명! "라둔,드라칸의챙겨라" 그러나 그상황에서도 아크는 아이템을 놓치지않았다.혓바닥을 날름거리며 드라칸의 몸을 훑어 ∽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 챙겼다. "데드릭,이쪽으로 날아와!" "아,알았어.으악,쫓아온다!" 데드릭이 아크에게 향하자 드라칸이 바짝쫓았다. 순간 아크는 추락하는 드라칸의 등을 차고향해 날아올랐다. "엇? 주,주인..........설마 내등에∽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무리............으악!" 아크는 징검다리처럼 데드릭의 머리를 밟고 추격해오는 드라칸의올라탔다.뒤이어 펼쳐진 장면은 조금전과 ∽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 .다리로 드라칸의 목을 옭아매고 미친듯이 퍼붓는 다크블레이드!∽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생명력이 단숨에 바닥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이 녀석은 먼저드라칸보다 용감(?)했다. 빈사 상태에 빠지자 바늘처럼골짜기로 쏘아져내려갔다. 목이 ∽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아크와 함꼐 바위에 찔려죽는길을 택한것이다. "아크님-!" 그란이 비명을 지르며그러나 이미 드라칸은 바닥고 충돌하기∽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 "너같은 놈하고는 같이 안죽어!" 아크는 드라칸의 머리통을 잡아돌려버렸다. 그러자 드라칸이 반사적으로 아가리를 벌리며 ∽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손을 물어뜯었다. 아니,물어뜯으려는 순간,아크의 검이 번뜩였다. "걸렸군.멍청한 날도마뱀 자식,화격!"쳐내며 곧바로 카운터 어택! 연쇄 스킬 화격이 발동했다. 적을이상 밀어내는 공격.그러나 목을 휘감은∽목동안마,태릉안마,구로안마풀면서 펼치자 아크의 몸이 허공으로 튕겨져 올라왔다. 반면추락해 더욱 가속도가 붙어 그대로 바닥에크롸롸롸롸롸! 바늘처럼 솟아난 바위에 드라칸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