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는 "....미안, 완전히 잊고 있었어." "뭐, 아직 활동을 시작하지도 않았으니까"흠." 문화제인가....부외자도 참가할 수 있으니까, 세이버나 라이더도 부담없이 놀러수 있겠군.... 이리야도 처음일 테고,∝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큰 소란이 일어날 듯 한데.... "어찌방금은 그런 이야기였어. 이쪽의∝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있어서 비품 수리는 에미야에게 가능한 만큼 부탁하겠지만, 나는 같이할∝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 없지. 정말 미안하군." "괜찮다니까. 적재적소잖아. 그래서, 지금 보고 온상태 말인데...." 우선 보고 온 히터의말하고 있자니, 미츠즈리가 이쪽을 보고 ∝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 "무슨 일이야, 미츠즈리?" "아니, 에미야는 최근 평소에 넋놓고 멍하니때가 있으니까, 준비를 시작할 땐 잊어 버리면것 같다, 싶어서." "....음." 지금까지∝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실행위원에 관한 일을 잊고 있었기, 반론할 수 없다.그래 알았어. 미츠즈리의 불안도 ∝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 거겠지. 에미야, 돌아가는 길에 같이 가자. 거기서∝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대해 말해 주지." "....응?" "아아, 그게 좋겠네. 에미야가번 다시 잊지 않도록 해줘." "음,둬." "에, 그러니까, ∝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그 말은....오늘은 잇세와 함께 돌아 간다는 거야?" "그래. 아르바이트거 안 하잖아."∝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 ∝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 있다면 심부름 같은 건 못하니까." 좋아좋아, 하고 만족스럽게 고개를미츠즈리. 뭐, 딱히 말한다 해도 설교는 아닐 테고, 최근엔돌아 간 적도 없으니, 별로∝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그런데, 류도는 어째서 그렇게 기뻐하는 거야?"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으음,∝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건 아니지. 아니, 기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것도 평소에∝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 끼치고 있는 에미야에게 도움이 되게 때문이라서...." "아-, 네네, 알았다구.에미야, 비품정리하러 가줄래? 체육창고에 망가진 채로있는 공기조절기가 있다던데. 류도는 나와 ∝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 체육부 연합의 공연물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자. 궁도부, 아직못 정했는데...." 네네, 하며 학생회실에서 방출된다. ....어쩔없지. 기왕 시작했으니, 잇세의 작업이∝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때까지 비품 정리에 전념해야겠다. "에미야, 기다리게 했군." "아니,방금 막 끝난 참이야. ∝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 쓰지 마." "....미안. 미츠즈리 녀석, 어째선지 의제를∝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끌어서 말이야. 정말이지, 궁도부가 케이크 샵이라니 허가할 수리가 없잖아." "하하, 그래서는 미츠즈리와 대담화까지궁도부, 뭐 한다고?" ∝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아무래도 알미호....아니군, 안 뭐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패러디인 것 같아.전용, 이라는 건 꽤 재미있지만,∝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 음식코너는 한도가 차버려서 말이지. 궁도부에게는 미안하지만, 11일까지 다시했다." ....일이 그렇게 된 거였냐.... 궁도부도 ∝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그들과 어울려야 하는 학생회장도 힘들 것이다. "수고. 휴일 출근이라니학생회장님이구나, 잇세." "뭘, 절은 항상 시간 외 노동이야. 그것과별일 아니지." 절이 아니라, 어딘가의∝서초립카페,상봉립카페,잠실립카페관리직이 되어도 이 말은 적용될 듯하다. "어쩔거야, 에미야.집에 돌아갈 건가?" "아...." 그러고 보니,같이 하교한 적이 없다. 1학년신지나 잇세, 둘 중 한 쪽과 같이 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