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는 넘의 엉덩이가 묘하게 씰룩거리는 모습을 보자니.. 가슴 한켠에서 뜨거븐일렁일렁...........부르르=_= "애인분이 이것좀 문질러주세요~" 니뇬이 주물럭댔던 개떡을 어디 내다시 가따대냐...? 재수없어...재수없어...재수없어....=..= "싫으시믄 할수⊥¶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안싫어욧!! +..+" ....=_=..... 이건...진짜 자존심 문젠데....내 손은 이미 아까츰부터...⊥¶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뽀실뽀실한 엉덩이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_= 아....넨장...-..- 촉감 너무 좋잖아.....크으.....*-..-*⊥¶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 왔으니까, 이제 링거병 안던질거죠?" ㅇ_ㅇ...?? 링거병을 던지다니.....그게 무슨 말이야....?언니.....비밀이라니깐....-_-^" "됐어요~ -_-^ 나는 그거 유리파편얼마나 고생했는데~" "쪽팔리게 왜그래요..-_-" "어휴..말도 ⊥¶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 진짜 정신병원 집어넣어야 되는건가...얼마나 고민했다구요~" "....내가 뭘 어쨌다구....-_-;;" "아까소리지르면서 음료수병이며, 링거병이며....다 던져대구...그랬잖아요~" "...내...내가 언제 그랬어요...=_=;;;;"기스난건 왜그랬을까아? 하여튼 애인분이 잘좀⊥¶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알았죠?" 나 때문에 그랬나보다.... 그러니까....성질좀 죽여야지..... 바보가튼넘...얼굴에 기스나잘생긴 얼굴...흉지믄 어떻게 하라구...... ⊥¶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 새끼....담부터 그러면 혼내줄꺼야!! >_< "네.....걱정마세요...이제...안그럴거에요....." "그럼 환자분⊥¶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돌아다니지 마시구요....무슨일 있으면 호출하세요~" 엉덩이간호사가 나갔다. =_= "야...-_-문질러....엉덩이 닳아. 그리고...누가 손바닥으로 문지르래." "=_=;;손바닥으로 문질렀어....( =_=)" ⊥¶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똑바로 쳐다보고 말해보시지..-_-^ 내 엉덩이가 아무리 섹시해도 그러는거 아니야~""지금 니가 우웩이라고⊥¶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 ⊥¶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 -ㅁ-^" "아~니! 누가 그래써?! *_*" 오오!! 시치미전술...-_-^ 옳다커니!! "=_="지는~" "얼씨구~ 지금 지는...이라고 했냐?" "아니!! 누가 그랬어!! ㅇㅁㅇ그런 싸가지없는 말을!!" 퍽=_=; "미친⊥¶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매가 약이야. -_-" ㅠ_ㅠ... 결국 한맞고 말았다... 그러나...예전의 하영이가⊥¶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이에는 이! 눈에는 눈!! 나는 넘의 뒷편에 놓여진 베게를⊥¶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 넘의 얼굴에 명중시켰다. 퍼억## "케헤헤헤~~ 메렁메렁~ >_< 약올르지~~ 나잡아바라~"그렇게 나는 도망쳤고.... "저능아...-_-^ 특수교육이 뭔지보여줄테니까 기대하시지!"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_=^ 또한 그렇게 ⊥¶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 나를 쫓았다...=_=;;; 병실 안을 세바퀴쯤 돌았을까... 날라다니던 베게는 솜이빠져서 먼지가 풀풀 날리고, 던져놓은 휴지는 풀어져서굴러다니는데... 털썩!! 헉!! ㅇㅁㅇ!! 넘이⊥¶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쓰러지는 것이었다!!! 상처가 깊을텐데... 그렇게 뛰어서 뭔가 잘못댔나봐.....ㅠㅁㅠ미안....ㅠ_ㅠ 나는 기겁을 하고 ⊥¶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 뛰어갔다. 넘은 바닥에 쓰러진 채, 거친 숨을⊥¶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있었다.... "오빠...오빠!! >ㅁㅁ< 괜찮아? 간호사 불러줄까?".....속았지.......=_=^" "응...? 속았다구? 간호사 불러서⊥¶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 얘기하면 대??" ".......저능아.....=_= 너 속았다고......" ".......=_=a........................." .....=_=....... 내가말을 이해하는데까지 걸린 시간은... 정확히 3초가 ⊥¶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넨장....=_=;;; 내가 이해한 후에, 표정이 일그러질 무렵에는, 넘은 내부여잡고, 주먹으로 마구 부벼댔다. =_= 아...공포의 짱구엄마 권법...ㅠ_ㅠ; "아아아~그만해~ 그만!!" "잘못했지? 잘못했지? *_*"⊥¶분당건마 포항건마 수원건마>ㅁ< 잘못했어요!! 아아악!!" "형준님...영원히 형준님의 노예가 되고싶어요~ 해봐.""시르면 계속한다?" "으아아아~~>ㅁ< 형준님!!! 영원히 형준님의.....노예가띠발..... 또 당했어....ㅠㅁ뉴 넘이 짱구엄마멈추고, 날 끌어안은 그대로 침대위로 쓰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