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글래? -_-+ 니 또 술타령하믄 사살이야 사살." "하하하하~~봉이한테 술먹자고"써글료나..-_-+ 난 집에 갈꺼다." "야아~ 왜그래~~하영이가」→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눈봐라 눈...붕어눈이잖냐." "-_- 어제부터 저랬어. 저 꼬꼬닭새끼." 울컥...ㅡ_ㅡ+ 저 」→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왜 꼬꼬닭이야....>ㅁ< "아라떠..꼬꼬닭할테니깐 술사주는거지? 므헤헤헤헤헤...*^----^*" "야야야, 웃지마웃지마. 꼴배기시러. -_-+"왜에에??" "야, 미친닭이다...밟어!! 퍽퍽퍼억#@!^@#$@#" 길거리에서 당하는 」→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두번째였다....-_-; 그러나.....역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ㅠ_ㅠ "잠깐!!!" "머야?" "너네! 지렁이도꿈틀한대써!!" "오...그래? 해봐~ 해봐~~" "꿈틀.」→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머야...머한거야?" "꿈틀해짜나. -v-(나는 매우 당당했다. 그리고 도도했다. -_-;)" "아직」→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죽여라!!" "와아~~~퍽퍽퍽#!^!$^!#$!@%%$@#$@#$$%" "커헉.....컥....케헥...사...살려.....살려......." "시끄러! 밟어!!!" .....50편에서....좋은 친구...어쩌구 하던말 다나뿐뇬들...ㅠ_ㅠ... 밥을 먹고, 노래방도 가고, 포켓도 치고.... 이것저것 하면서」→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시간이 많이 흘러가있었다. 칭구뇬들과 웃고 떠들면서도, 내내 넘의 생각뿐이었지만내색은 하지 않았다. 칭구들 기분까지 망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돌아다니면 슬퍼할 겨를이 없다고들 하는데...나는 아닌가보다... 」→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넘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생각나서...견딜수가 없다...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억지로」→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내가 우습고, 한심하고... 여기엔 겉 껍데기만뿐...나는 없다. 한숨을 쉬다보니, 남은 백일남짓한」→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더더욱 자신이 없어진다.... 정우녀석에게도, 그 전 남자친구들에게도... 한번도 그런가져본적 없었는데... 내가 이렇게 나약한 」→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쯧쯧....인간 강하영.....드뎌 미쳤구나....-ㅠ- "야~ 무슨 생각하는데 표정이 그따구냐?" 그...그따구라니....-_-+」→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어...음...아니....어.." "-_-; 아까 너무 많이 맞아서 미친거 아냐?" "설마....그럴」→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하영아 괜찮아?" "(이것들이..병주고 약주네...)갠찮다...-_-+" "음...지금 6신데...술먹으러 갈까?" 하하...-_-; 이것들아닌갑다......-_- (물론 나도 할말 절대 없다...-_-;;;) "하영이 괜찮겠냐?" "당연하지."당연하긴 머가 당연해. -_-" "지나야...^-^;; 하하하~~」→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진짜 괜찮아~~" "니 한번만 더 그러면 콧구녕에다가 소주병을 꽂아놀줄 」→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허..허덥...-_-;; 명심합져....." "요번에도 그러면, 얘 버리고 와버리자."조아조아~~^0^" "잼있겠다. 하영이 꼴아버리게 무조건 따라주자!"」→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그래그래!!" 모름지기 칭구들을 잘 골라서 사겨야 후에 나에게 도움에했거늘... 이...이것들이 칭구라고 여태껏 믿어왔던」→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가엽기도 하구나..ㅠ_ㅠ 이뇬들은 칭구도 아니다..ㅠ_ㅠ 이런 칭구 옆에 이쓰믄」→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ㅡ_ㅜ+ "버리지만 말아주세여...ㅠ_ㅠ 쿨쩍..." 타도하자.....하...하하하......ㅡ_ㅡ;;; 여기는 신천에술집. (이름 안밝혀써여. 아줌마 나 착해여?...핫핫...-_-;)」→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분위기가 마치 맨발로 마틴을 신었을때의 느낌과 흡사한... 우리들의 영원한헐헐....-v-; 여덟명의 칭구덜이」→간석오피방 상봉오피방 강북오피방 아산오피방 모여앉았다. -_-; 3학년의 육중한 몸매 여덟이라 비좁고, 끈적해찌만... 머'모 술집'의 매력이라고 할수 있겠다...*-_-* "얘들아,시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