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아..맞다......아저씨~ 두부한모하고 파 한단이여~" "쿡쿡....뇌가 민둥민둥할지도 몰라. 단순해서.".......왜....아주 무뇌아 아니냐고 하지......-_-+ "왜 그런¶¶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쳐다봐?" "응? 아..아니....오빠 잘생겨서..." "알어. 그니깐 눈에 힘풀어." ..........쳇.....초변태 ¶¶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주제에.......-_-++ 저렇게 넘이 후까시를 잡을땐, 넘의 머리위에 팔광땡빤쓰를 씌우고"뭐라고?" "으...으으으응? ^-^;;" "너 방금 멀 ¶¶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하지 않았냐?" "아..아닌데요...-_-;;" "흠...이상하네. 매미가 그랬나?" "그..그런가봐요..." "저능아. -_-"....초변태와 저능아..... 왠지 나름대로 잘¶¶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듯 하다....-_-;;; #44. 넘과의 과외를 마치고, (맘대로 생략. -_-;)¶¶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공부를 좀 해보려고 책상에 앉았다. 수학을 쫌 공부를 해볼라고책을 펴자마자 왠지 눈이 감겼다. 역시 나의 안구가 숫자를¶¶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 잠좀 잠깐 자주고 공부를 해야될같다. -_-;;; 엄마는 부시럭부시럭 아줌마들과 사우나엘 가나보다. 잠시 쓴웃음이하하...ㅡ▽ㅡ; 목욕탕에서 아줌마 부대들 사우나에 옹기종기 ¶¶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뱃살 주무르는 광경... 남자분들은 모르겠지만, 정말 겁나는 광경이다. -_-;;¶¶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공포의 삼겹아줌마들과 다를게 없는 아줌마기 땜에아줌마부대들과 싸우나엘 간다. 잠시 그 모습을¶¶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나는 몸서리를 쳤다. 나는 아줌마 되서도 절대 안그럴거다. 죽어도.-_-; 하하...-_-;;; 여튼 나는 엄마가 ¶¶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소리를 듣고 잠을 청했다. 뚱뚱뚱뚱뚱~삑~ 뚜루루루뚜루루루~ 삑~삑~(사건25시 벨소림미다..-_-;) 아....씨........어떤¶¶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그러나 목소리는 최대한 낭랑하게-_-;)여보세요?" "나다." "응..오빠야?" "그래. 잠이나 퍼자지¶¶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공부해라." "=_=;; 어찌 아라떠?" "너 전화 11번째에 받은거야." "그..그래....=_=a"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전화했어." "응? 왜 안좋아?" "몰르겠다....어쨌든 빨리공부하고." "응...-_-;;" "끊는다. 띡//" 싱거운넘... 남의¶¶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깨우더니....공부하라니......-_- 그런다고 공부할 내가 아닌데...쩝. 내가 넘을 아직 다 ¶¶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넘도 아직 나를 다 모르는거다. 그래, 우리는너무 많이 모른다. 넘은 내가 저능아,¶¶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돼지, 단순녀라는 것만 알고... 나는 넘이 초변태, 싸이코, 밝힘증,것만 안다...-_-; 하하..ㅡ▽ㅡ;;; 칭구들은 그정도면¶¶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다 아는거라 한다.....쿨럭.....=_=;;;; 띵동~띵동~ 잠시 딴생각을 하는동안 누가 왔는지¶¶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눌러댄다. "누구세요?" "아빠다." "잠깜만~" 아빠가 들어왔다. 내가설명했지만, 우리 아빠는 머리숱이 참 적으시다.¶¶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들어올 때 잠시 눈이 부셔서 눈을 똑바로 뜰수가 없었다."머하냐?" "하..하하하...^-^;; 아니¶¶경북오피방 천안오피방 역삼오피방 동묘오피방 눈이 아파서." "아빠 오늘 이마가 더 빤짝이지 않냐?" "하하~"죽을래? -_-+" "-_-;;" 우리아빠는 유머감각도 나름대로나름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