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챘나? 본능적으로 거짓말을 못하기는 개뿔을 못하나....-_- 고자질을 하고나의 욕구로 인한 완벽한 고의였다.........흐흐...-v- "-_-㏘」평촌오피방 인천논현오피방 강북오피방 부평오피방쓰다듬었다고?" "아..아니...그래도 오빠 화내지마....그냥 그것밖에 없었어." 아쉽다...먼가 더있었으믄 잼있었을걸...-_-; ㏘」평촌오피방 인천논현오피방 강북오피방 부평오피방"젠장. 그자식한테 다신 아무것도 안뺏겨. 특히 너는." "0_0??" 혼자억울하다는 표정으로 손톱을 잘근잘근 씹어대던 싸가지.. ㏘」평촌오피방 인천논현오피방 강북오피방 부평오피방흐릿한 눈으로 한참동안 빤히 바라본다. 오랜만에 보는 나른한 눈빛이었다...."너 내꺼야. 알지?" "으..응??" "내꺼라고.㏘」평촌오피방 인천논현오피방 강북오피방 부평오피방"아...아니...^^;;;" 아니라고 말하면 때려 죽일 눈빛이어따...-_-; "재수없는자식. 어따가 손을대."㏘」평촌오피방 인천논현오피방 강북오피방 부평오피방"다시한번만 손대면 팔을 뿌러뜨려버릴거야." "으....으으으응....???" 싸가지는 내 얼빵한 표정에도하지 않고, 내 얼굴을 덥썩 잡았다. 아..아직~!! 잠깐...준비가...*>o
